한혜진, 속옷 화보…마른 몸매에 볼륨감 '깜짝'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지난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혜진과 시스템의 우아한 만남"이라고 적고 한혜진의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패션업체 한섬의 '시스템(SYSTEM)'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매혹적인 눈빛과 역동적인 포즈로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여러 종류의 속옷을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 선명한 복근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 (SIFAC)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한혜진의 프로필상 키는 178㎝다. 2000년대 중후반 뉴욕, 파리 등 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았다.

유튜브 채널 '한혜진'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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