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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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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가 이번주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된다.

진행자 김신영이 휴가를 떠나 비운 자리를 강승윤, '갓세븐' 뱀뱀과 영재, 가수 윤하, 개그맨 지석진, 이용주, 정재형 등이 맡는다.

스페셜 DJ들 외에도 아이돌 밴드 '데이식스'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다.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2시간 동안 MBC FM4U (수도권 주파수 91.9MHz)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5_000150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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