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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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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2PM 멤버 준호가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준호는 2PM 공식 인스타그램에 "별안간 천사인걸 들켜버린 이복숭아님"이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호는 흰 와이셔츠에 검은색 넥타이와 바지를 매치해 댄디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우월한 기럭지와 근육질 몸매에 의한 셔츠핏이 돋보여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멋있다”,“정장이 정말 잘 어울린다”,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호가 속한 2PM(택연, 찬성, 닉쿤, 준호 우영, 준케이)은 6월28일 타이틀곡 '해야 해'를 포함, 총 10곡이 담긴 정규 7집 ‘머스트’를 발매하며 약 5년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6_00015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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