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255
- 0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TV조선 예능 '내 딸 하자'가 6일 결방한다.
이날 TV조선 측은 "오늘 방송될 예정이던 '내 딸 하자' 19회 분이 올림픽 중계 관심 고취 및 오후 9시부터 진행될 여자 배구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긴급하게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오후 10시 '내 딸 하자'는 방송 음악무대 하이라이트를 모은 특별판 '내 딸 하자-힘내라 대한민국 특집'으로 대체 편성된다"며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경을 필두로 한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브라질과 맞붙는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4강전은 이날 오후 9시에 지상파를 통해 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06_0001540480
이날 TV조선 측은 "오늘 방송될 예정이던 '내 딸 하자' 19회 분이 올림픽 중계 관심 고취 및 오후 9시부터 진행될 여자 배구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긴급하게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오후 10시 '내 딸 하자'는 방송 음악무대 하이라이트를 모은 특별판 '내 딸 하자-힘내라 대한민국 특집'으로 대체 편성된다"며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경을 필두로 한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브라질과 맞붙는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4강전은 이날 오후 9시에 지상파를 통해 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06_0001540480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