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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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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엊그제 3월 8일은 '여성의 날' 이었음 2. 라디오 진행 중 대본에도 없었던 "여성으로서 편하게 살고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굳이 여성의 날이 꼭 필요한가?" 라는 소신 발언함 3. 발언을 접한 메갈 페미 여초 커뮤에서 나이만 많고 무식한게 개소리한다며 SNS 난리남4. 방송사에 항의하고 그랬지만 59년생 60대에 5남매중 장녀로 나이차 많은 동생들까지 돌보고 자녀까지 키운 워킹맘이라 그나마 크게 회자 안되고 넘어감5. 만약 남자가 저런 말을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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