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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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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면서 외식하러 밖에나갔다가
클럽에서 담배피면서 줄서있는 26살 유치원선생발견
손이 부들부들떨릴정도 였다고함
댓글반응은
찬반좌는 안나올정도로 미친년 욕존나하고있음 ㅋㅋ
나욕하는거보니 너네들도 유치원선생들이니?
+다른학부모한테도 다 까발렸지만 유치원선생 쉴드도 쳐줬다고!!
+ 예전부터 좀 늦었다고 (전업주부인데) 남편한테 전화거는거 맘에안들었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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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