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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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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정리)
강지환은 성인지 감수성에 의해 2심에서도 유죄(집유)가 나옴
그런데 강지환 사건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됨
여직원과 고별식하던 강지환은
소주 7병에 샴페인까지 마시고 떡실신되서
여자 2명에 의해 방에 옮겨짐
여자 2명은 샤워하고 하의만 입고 강지환 거실 돌아다님
그리고 강지환한테 오후 8시 30분에 성폭행 당했다고
진술하던 두 여직원은 그 8시 30분부터 9시 9분까지
자기 지인하고 카톡하고 있었음. 심지어 보톡도 함.
그러니까 저 두명 진술대로라면
떡실신된 강지환한테 여성 2명이 집단 준강간을 당하면서
동시에 자기 지인과 카톡 하면서 보톡도 한거.
(아니 강간 당하면서 한 손으로 카톡 보톡 가능???)
그리고 경기도 광주에 있던 강지환 집에서는 통화나 데이터
통신이 안되서 카톡도 안된다고 피해자들이 주장했는데
알고보니 통화도 잘되고 카톡도 잘됨.
(전화 안됐다는 피해자 주장이 구라)
강간 당했지만 강지환 DNA도 발견되지 않음.
1) 생리대 dna
ㅡ 고소녀의 몸 주요 부위 및 신체 내부에서 강지환 dna 미검출
ㅡ 강지환 몸(성기, 양손 등)에서 고소녀 dna 미검출
ㅡ 오직 고소녀가 착용한 생리대에서만 강지환 dna 미량 검출
>> 고소녀는 샤워하고서 팬티바람으로 집구경하며 돌아댕김
2) 밤에 여자들을 초대했다?
ㅡ 낮 12시 전후해서 집에 들어왔고 낮술을 마셨음
ㅡ 이건 뭐 기사도 안 보고 댓글 다는구만
3) 필리핀 잠자는 사진
ㅡ 강지환이 가해자가 아니라 도촬 피해자였음
ㅡ 가정부 노릇을 해주던 현지 가이드 부인이 몰래 찍은 것
ㅡ 그 가해녀가 이실직고 실토하고 사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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