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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막
출산 과정에서 양막이 터지지 않은 채로 태아가 산모의 몸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
확률은 10만분의 1이라 한다, 보기와는 다르게 산모와 아기에게 위험하지 않다고 한다.
알에서 태어난 것은 비범하다는 프로파간다로 쓰이는데
레알 알 속에서 발버둥치고 있는듯한 아기
박혁거세 알신화가 거짓말이 아니였음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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