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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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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BC카드는 인기 웹예능 프로그램 '워크맨(JTBC 스튜디오 산하 룰루랄라 제작)'과 손잡고 MZ세대(1980~2000년대생) 직장인을 위한 신용카드 '始發(시발)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자어 '始發(시발)'의 사전적 의미는 '일이 처음으로 시작됨'을 뜻한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소비를 일컫는 '시발비용'이라는 신조어로 통용되기도 했다. BC카드는 사회초년생들의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와 소비 트렌드·재미 요소를 접목해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처음 사용하는 신용카드 콘셉트로 이 카드를 내놨다. 디자인 역시 직장인 공감 요소를 담았다. 첫 출발을 상징하는 '사원증', 새 출발을 의미하는 '사직서(2종)', 워크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트렌디한 느낌의 '워크맨 스티커' 디자인 등 총 4종이다.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BC) 5000원, 국내외겸용(VISA) 80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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