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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6일 장기금리 상승으로 기술주 등 성장종목에 매도가 선행하면서 반락 출발했다.

원자재 등 코스트 상승이 기업수익을 압박한다는 관측도 매도를 유인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9시51분(동부시간) 시점에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71.08 포인트, 0.79% 내려간 3만4043.59로 거래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2.62 포인트, 0.75% 밀린 4313.10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전일에 비해 82.66 포인트, 0.57% 떨어진 1만4351.17로 시작했다.

미국 장기금리는 전일 대비 0.05% 상승한 1.57%로 6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ADP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가 전월 대비 56만8000명 늘어나 시장 예상 42만5000명을 웃돌았다.

고용회복이 가속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상이 앞당겨진다는 전망이 매수를 제약하고 있다.

인플레 우려도 커지고 있다. 원유선물 시세가 배럴당 79달러대 후반으로 올라 7년 만에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자원상품 가격 급등을 배경으로 원자재 상승에 더해 공급망 혼란, 인건비 증대 등이 기업수익을 끌어내린다는 우려를 부추기고 있다.

화학주 다우와 항공기주 보잉, 건설기계주 캐터필러 등 경기민감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장기금리 상승 여파로 스마트폰주 애플과 소프트웨어주 마이크로 소프트를 비롯한 하이테크주도 나란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06_00016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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