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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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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3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7% 오른 3643.34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9% 오른 1만4863.9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5% 상승한 3373.7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8% 오른 3625.47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가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친환경 전력주 강세때문으로 풀이됐다.

중국이 전략 물자인 희토류 관련 기업들을 합병해 세계 최대 규모의 희토류 국영기업을 출범시킨데 따른 희토류 관련 종목 강세도 상승세에 일조했다.

상하이, 선전 증시에서 거래량은 45거래일 연속 1조 위안을 넘겼다.

시장에서 전력, 석탄 등이 강세를 나타냈고 부동산, 클라우드게임 등이 약세를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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