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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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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올해 1분기 전북 지역 수출과 수입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및 3월 전북 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수출은 21억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7억5500만 달러) 대비 25.1%나 상승했다.

또 1분기 수입은 16억3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7%, 무역수지는 5억64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며 57.6%가량 크게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32.2%), 철강제품(21.2%), 수송장비(14.2%), 기계류(10.4%), 식료품(5.2%)이, 수입은 곡물(13.5%), 경공업원료(7.9%), 전자기기(7.1%), 기계류(7.0%)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출은 중국(19.4%), 미국(18.5%), 동남아(17.7%), EU(14.9%), 일본(6.3%)이, 수입은 일본(16.4%), 동남아(15.3%), 중남미(11.4%), EU(11.1%)가 증가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올해 3월 수출은 7억69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3.0%, 수입은 5억7400만 달러로 9.1% 증가했다. 무역수지 역시 1억9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6.6%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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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
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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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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