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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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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그린플러스는 총 42억 규모의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린플러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혁신밸리 내 딸기, 오이, 멜론, 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 재배가 가능한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제공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정부 주도 하에 진행되는 스마트팜 확산 정책 중 하나다.

그린플러스는 올해 5건의 스마트팜으로 총 106억원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스마트팜의 경우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투입되는 사업"이라며 "국내 최대 스마트팜 시공 실적과 자체 개발 중인 첨단수직농장 등을 통해 최첨단 스마트팜을 보급, 농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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