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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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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경기 평택시 소재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28일 평택 돼지농장에서 의심축이 신고되자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정밀 검사를 통해 ASF가 확진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실험 기자재 오염 등이 의심돼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내린 셈이다.

경기 평택 돼지농장의 ASF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중수본은 이날 오전 4시부터 10월1일 오전 4시까지 발령했던 충북, 충남, 대전, 세종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해제했다.

다만 경기도(강원 철원 포함)와 인천시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명령은 30일 오후 5시까지 유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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