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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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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스코비가 국내 시계 브랜드 '돌핀'을 기반으로 뉴트로 감성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한다.

인스코비는 자체 보유한 시계 브랜드 돌핀을 활용해 '앤돌핀즈(nDolphinz)' NFT(대체불가토큰)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이 소장할 수 있게 만든 디지털 수집품이다. 최근 그림, 영상 등 디지털 예술 작품을 중심으로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

인스코비는 지난 1984년에 출시된 시계 브랜드 돌핀의 상징인 돌고래를 기반으로 캐릭터 앤돌핀즈를 개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NFT는 수족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세종과학기지, 해왕성 등 총 6종이다. 쇼 돌고래 앤돌핀이 수족관을 탈출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 유토피아인 해왕성까지 여행하는 스토리를 맴버십 등급에 반영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토종 시계브랜드 돌핀 IP(지식재산권)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앤돌핀즈 NFT를 발행하게 됐다"며 "앤돌핀즈 NFT를 통해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돌핀 시계를 사용했던 40~50대에게는 추억을, MZ세대에게는 뉴트로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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