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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0202
8퍼센트2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중금리 핀테크 기업 8퍼센트가 신규 대체투자 상품을 정식 출시하기에 앞서 투자자들의 의향을 묻는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6개월 동안 운영된 베타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의 98%의 수익과 세후 5.8%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식 출시 이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8퍼센트는 지난해 7월 베타 서비스로 출시한 ‘예치금 금고’의 정식 출시에 앞서 국내 핀테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 투자 상품에 대한 수요 조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8퍼센트는 “꾸준히 높아지는 대체 투자 상품에 대한 니즈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자 한다”고 수요 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8퍼센트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예치금 금고’ 베타 서비스 이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에 최적화된 중금리 대출 투자 상품을 출시해 더욱 투명한 대체투자 시장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수요 조사 참여자가 정규 출시 상품에 가입할 경우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8퍼센트에 따르면 ‘예치금 금고’는 저금리 시대 대안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안정성을 강화, 세후 3%대의 수익률로 기획해 6개월 동안 운영한 결과, 세후 평균 수익률은 5.8%를 기록했다. 또한 98%의 투자자가 세후 3.45~6.94%의 세후 수익률을 얻으면서도 손실 발생 사례가 없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예치금 금고의 자금은 플랫폼과 분리돼 NH농협은행에 의한 자금관리 API가 적용되며, 은행 명의 계좌에서 개인 신용과 부동산 담보 등의 자산에 분산 투자된다. 예치금 금고 가입자는 해당 API를 통해 예치금을 입금한 이후 투자, 대출 실행, 대출자가 납입한 원리금의 투자자 예치금 전환, 투자자가 예치금을 본인 명의 계좌로 출금하는 시점까지 자금 흐름의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시스템을 제공받는다.

예치금 금고 서비스에는 8퍼센트가 신용등급 4~7등급의 중신용 고객에 대한 분별력을 상승시키며 축적한 평가모형(E-Index 2.0)을 적용했다. 8퍼센트는 지난 5년간 126만 건의 개인신용 대출 신청(약 26조원 규모)을 심사했고, 1개 채권당 500여 개의 정보를 활용해 신용평가모형을 재편했다. 이 모형은 대출자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지닌 비금융 정보를 추가로 결합한 머신러닝 평가 시스템이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는 “국내 핀테크 투자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온투업 시대에 부합하는 진화한 모델을 기획해 또 다른 상생 모델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통해 민간 금융에 의한 중금리 대출 활성화와 저금리 시대를 맞이한 금융 소비자의 금리 갈증, 모두를 해소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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