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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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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왼쪽)과 유구종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장이 온라인 영상회의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LG유플러스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LG유플러스가 아이들을 위한 미디어 교육 콘텐츠 이용 확산에 적극 나선다. 자사의 교육 서비스 ‘U+아이들나라’의 질적 개선을 통해 이용자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와 유아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아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산학 공동연구 ▲유아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 및 확산을 위한 교육 ▲LG유플러스의 유아 미디어 콘텐츠 ‘U+아이들나라’ 인식 확대 등이다.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는 유아교육 전공 교수와 현장 교사 등 전문가 800여명을 정회원으로 보유한 관련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다. 유아교육의 학문적 발전과 질적 개선을 목표로 학술발표회 및 학술지 발간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양측은 교육 분야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의 효율성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학회는 관련 저서 발간 및 보급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LG유플러스는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에 적용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앞서 양측은 지난 2017년 ‘U+아이들나라’의 서비스 자문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후 긴밀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U+아이들나라’ 내 누리교실 메뉴에 개정된 유아 놀이 중심의 누리과정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교육은 유플러스’라는 고객 인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키즈맘·키즈대디를 U+아이들나라의 찐팬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구종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아 교육 분야의 산학 공동 연구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향후 IPTV 등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양질의 콘텐츠가 유아 교육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의 ‘U+아이들나라’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의 노력으로 매년 이용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월 이용자는 2019년 106만명에서 2020년 140만명으로 30% 이상 증가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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