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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1139
2021 처음처럼 리뉴얼
사진| 롯데칠성음료 제공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롯데칠성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이 도수를 낮추고 디자인을 변경한다. 처음처럼 알코올 도수는 16.5도로 하이트진로의 16.9도짜리 소주 ‘진로이즈백’보다 도수가 낮다. 전국으로 판매되는 주류 브랜드 가운데 16.9도 이하 소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롯데칠성은 소주를 가볍게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저도화 음용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처음처럼’ 알코올 도수를 16.9도에서 16.5도로 낮춘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1079.1원이다.

롯데칠성은 소주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 목넘김을 더욱 부드럽게 해 ‘처음처럼’의 대표속성인 ‘부드러움’을 더욱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라벨 디자인도 변경한다. 산기슭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강조했다. ‘처음처럼’ 서체는 그대로 사용해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한다.

롯데칠성은 기존 ‘처음처럼 순한’과 ‘처음처럼 진한’도 순차적으로 리뉴얼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순한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도수와 디자인을 새 단장한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부드러움을 강조한 캠페인을 펼치고 ‘부드러운 소주 트렌드의 선두주자’라는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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