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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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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앞으로 식량작물 종자 검사 시 유전자 분석 필수 검정을 도입하기로 했다.

국립종자원은 7일부터 이러한 내용의 '종자검사요령'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개정을 보면 종자 순도 관리 강화, 식량 종자 품위 향상 등을 위해 주요 식량작물에 대한 종자를 검사할 때 유전자분석을 필수 검정 수단으로 사용하게 된다.

개선된 검정 체계가 현장에서 안착될 수 있도록 필수 검증 대상을 연도별·작물별로 확대 도입한다. 올해는 벼 상위 단계, 내년 벼 보급종, 2026년 밀·콩으로 확대하는 방안이다. 아울러 이번 종자검사요령 고시 개정 시 씨감자 시료 채취 방법 개선, 가루쌀 메성출현율 검정 방법 보완 등도 포함됐다.

씨감자 사료 채취 방법을 개선하는 것은 농정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감자 보급종을 생산하는 강원도 농가들이 대용량 포장으로 종자를 공급받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있어 씨감자 종자 검사 시 포장 과정에서 시료를 채취할 수 있게 했다. 기존의 소포장 단위에서 대포장 단위의 검사도 가능하도록 한 셈이다.

김기훈 종자원 원장은 "종자 검사 시 유전자분석 필수검정 도입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유전자 분석실 확충, 분석 표본 검사 물량 확대, 종자 검사원 역량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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