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익명
  • 조회 수 126
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8931
사진1
유현철 스파이더 공동대표(왼쪽), 염정원 신용보증기금 경기스타트업지점장(가운데), 문지영 대표(오른쪽)가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에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스파이더크래프트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배달대행 스타트업 스파이더크래프트(이하 스파이더)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의 유망 창업기업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보의 퍼스트펭귄은 업력이 5년 이내이면서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 보유한 유망 기업 가운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다. 신보는 창의성, 기술력, 사업경쟁력, 미래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스파이더는 사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 혁신성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로써 스파이더는 신보로부터 최대 30억원의 보증과 연계 투자를 지원 받는다. 또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잡매칭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스파이더는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배달 거점 ‘스파이더GO’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배달기사 전용 라스트마일 지도를 개발하는 등 신사업 부문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배달지사도 지속 확장해 배송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설립한 스파이더는 현재 배달대행 플랫폼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하고 있다. 음식과 소형물류, 간편식(HMR) 등을 배달한다. 전국 300개 이상 배달지사를 확보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현철 스파이더 대표는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인정받은 독창적 기술을 플랫폼에 담아 라이더가 일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언제나 현장 중심이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배달 종사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배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kmg@sportsseoul.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