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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8909
[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웰빙 및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기능성 쌀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능성 쌀 산업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가운데 고은영농조합법인(대표 서상원)이 출시한 ‘고은이네 고은쌀’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빠르게 시장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고은영농조합법인 서상원 대표
고은영농조합법인 서상원 대표

서상원 대표는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서 15만 평 벼농사를 짓는 영농인이다. 황등면 1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들녘경영체를 이끌며 식량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는 한편, 기능성 쌀 개발에 앞장서 왔다.

‘고은이네 고은쌀’은 식미감은 좋으나 영양이 부족한 백미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영양이 풍부하고 풍미가 뛰어나며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이뿐만 아니라 녹미, 흑미, 찰흑미, 홍미, 오색미 등 소화력과 식미감을 강화한 고은이네 유색미도 ‘고은이네 고은쌀’ 못지않게 호평 받으면서 효자 상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은영농조합법인은 쌀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도정 및 포장 자동화 설비를 갖췄고 단골·평생고객 확보를 위한 혁신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했으며 쌀 저장·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서 대표는 재배법이 까다로운 기능성 쌀 품종인 ‘도담쌀’ 재배에 도전하여 성공을 거뒀다. 3년간 익산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계와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데이터를 연구·분석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 ‘도담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자 익산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도담쌀’을 이용한 다이어트용 가공식품, 선식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며, ‘고은이네 고은쌀’과 ‘도담쌀’ 재배로 미작 농가에 희망을 안겨주는 그는 “맛과 품질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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