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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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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훈(왼쪽) 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장이 케어위드 고성훈 대표이사와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CJ제일제당 제공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CJ제일제당이 바이오·헬스케어업체와 손잡고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케어위드’와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은 20여년 동안 쌓아온 건강기능식 연구개발(R&D) 노하우를 케어위드의 온라인 사업 전문성과 결합해 ‘개인별 맞춤형 건기식’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전자 및 장내 미생물 분석 기술 등 케어위드의 차별화된 시스템과 접목해 새로운 건기식 시장을 개척한다는 복안이다.

케어위드는 건강 설문 40만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구독자 2만명의 ‘필리’ 플랫폼을 운영중이며, 개인에게 필요한 영양성분 추천 및 맞춤형 제품을 정기배송하고 있다.

국내 건기식 시장은 약 5조원 규모로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제품개발 트렌드 또한 기능성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장승훈 건강사업부장은 “핵심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사와 함께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미래 건기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개인별 맞춤 건기식’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유전자 분석 전문업체인 이원다이에그노믹스(EDGC)와, 12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 HEM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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