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익명
  • 조회 수 121
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8881
블루샤크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블루샤크코리아가 출시를 앞둔 고성능 스마트 전기스쿠터 ‘블루샤크(BLUESHARK)’ R1 Lite 의 공식 사전 계약을 오는 3월 1일까지 약 한 달 간 실시한다. 내연기관을 넘어선 혁신적인 스마트 전기 스쿠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3~4월 경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블루샤크 R1은 한번 충전으로 시속25km 정속주행시 최대 16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 80km/h, 최대 등판능력 40% (22˚) 등 기존 전기 스쿠터의 한계를 극복한 성능을 구현한 모델로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충전 방식 또한 전용 급속충전 시스템을 통해 충전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탈착식 듀얼 배터리 시스템으로 설계해 충전 시간이 부족할 경우 간단하게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지속 주행이 가능하다.

R1 Lite의 공식 사전계약은 오는 2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며, 사전 계약금은 11만원이다. 블루샤크코리아는 2월부터 한달 간 사전계약을 통해 블루샤크 R1 Lite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후 바이크 액세서리 구입 또는 배터리 공유 충전스테이션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1만 포인트를 환급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부 지원 정책에 따른 전기이륜차 보조금을 반영한 블루샤크 R1 Lite의 판매가는100만원 후반대로, 기존 고성능 전기스쿠터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지난해 11월 블루샤크 R1은 일본 최고 권위의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 혁신적이며 친환경적이고, 다루기 쉬운 전기 스쿠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스쿠터 최초로 적용된 블루샤크 R1의 풀 컬러 10인치 HD 디스플레이는 상징적인 외관 디자인과 현대적인 디테일의 조화로 전기 스쿠터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갖췄다고 평가받았다. 블루샤크 R1은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특히, 블루샤크 R1 Lite는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한 2인승 모델과 함께 배달용 스쿠터를 사용하는 라이더들에게 적합한 1인승 딜리버리 전용모델도 함께 출시하여 사전예약시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

블루샤크코리아의 이병한 회장은 “그간 친환경 전기스쿠터에 대한 수요는 높았지만 주행거리 및 등판능력, 최대 속도에서 실제 고객들이 만족하는 성능을 구현하지 못했다” 라며 “블루샤크 R 시리즈는 기존 가솔린 기반 스쿠터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으며 휴대폰 어플을 통해 편리한 배터리 충전/관리 시스템과 최신 디지털 기술까지 접목해 젊은 현대인들을 위한 최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샤크 R1 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전기 자동차 기술이 접목되어 기존 전기 스쿠터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혁신적이고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된다. 우선 수 년 간의 연구 개발로 완성된 자동차 수준의 듀얼 ECU+CAN 버스 지능형 중앙 제어 시스템, 4G + 통신 모듈을 통해 주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최상의 주행 환경을 유지해준다. 또한 차체에 분산 장착된 72개의 감지 센서로 수집한 모든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차량의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앱에서 관리가 가능하다.

블루샤크 R1 Lite는 최고출력 4,500w 의 강력한 동력을 베이스로 체인 방식이 아닌 기어 모터 방식으로 휠에 직결, 기존 전기 스쿠터 대비 뛰어난 등판 능력과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이중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좌우 어떤 브레이크 레버를 당기더라도, 앞뒤 두 바퀴 동시에 제동력을 전달하여 탑승자를 최대한 보호 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4G 통신, 블루투스, 스마트폰 APP 관리기능 및 최첨단 ADAS 안전 운전 보조 시스템 기본 장착, 수위 자동 감지센서, 가상 엔진사운드 구현 등 편의 및 안전을 위한 최첨단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하반기 출시예정인 블루샤크 R1은 독보적인 풀 컬러HD 10” IPS 디스플레이와 지문감지 보안시스템을 탑재하여 이전 그 어떤 스쿠터에도 도입되지 않은 방식으로 혁신적인 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배터리 충전의 편의성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휴대용 크레이들을 사용한 전용 급속충전기로 가정이나 사무실 등 어디에서든 휴대폰 충전하듯 220V 전원만 있으면 충전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긴급하게 충전 시간이 부족할 경우 향후 주요지역에 설치 예정인 SHARK Station(배터리 공유 충전 스테이션)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배터리를 교환하여 지속 주행이 가능하다. SHARK Station은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라이더에게는 횟수 제한 없이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정액상품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블루샤크코리아는 와이즈오토홀딩스의 이병한 회장과 영국계 샤크걸프 홀딩스와 합작으로 설립한 외투법인이며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을 시작해, 홍콩과 상하이에 사무소 및 생산기지를 둔 전기 모터사이클 전문기업 샤크걸프 테크놀로지 그룹(Sharkgulf Technology Group Limited.)의 한국 공식 수입 및 제조판매 법인이다. 블루샤크코리아는 올해 R1 Lite 국내 출시이후 배터리충전기 및 배터리의 국산화 예정이며 이후 추가로 도입되는 새로운 모델들은 국내 생산을 통하여 국내 시장에 선 보일 계획이다.
iaspire@sportsseoul.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