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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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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지난달 물가에 대해 "물가 상승의 고삐는 조였다. 3월에 연간 물가의 정점을 찍고, 하반기로 갈수록 빠르게 안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3월 소비자물가가 3.1%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 기상여건 악화 등 공급측 요인들이 겹치면서 물가 상승세가 확대될 우려가 있었으나 모든 경제주체들의 동참과 정책 노력 등으로 물가 상승의 고삐는 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4월부터는 기상여건이 개선되고 정책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추가적인 특이요인이 없는 한 3월에 연간 물가의 정점을 찍고, 하반기로 갈수록 빠르게 안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체감 물가 수준이 낮지 않은 만큼 2%대 물가에 빠르게 안착하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달에도 농축산물 할인지원율을 20%에서 30%로 상향하고, 정부가 직수입하는 과일 물량도 상반기에 5만t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사과 계약재배 물량도 기존 4만9000t에서 6만t으로 늘리고,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2025년 5개소에서 2030년 60개소로 확대한다. 아울러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테스크포스(TF)를 바로 가동해 이달 중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언급했다.

최 부총리는 "최근 국제곡물가격 하락을 반영해 일부 업계에서 제품가격을 인하했다"며 "정부가 고물가기에 도입했던 재정·세제 지원을 지속 중인 만큼 업계에서도 국민 부담 완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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