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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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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22일부터 충남 서천군청에서 사흘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지난해 4월 말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해 온 프로그램이다.

한 해 동안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부산, 대전, 경기 수원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해 운영해왔다.

HUG는 이날부터 지자체 수요 및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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