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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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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여름철을 맞아 울산국가산업단지 침수 취약지역과 보유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날 울산국가산업단지 내 풍수해 취약 구역인 매암사거리 일대의 배수로 등을 현장점검 했다.

이어 풍수해로 인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재난상황 발생시 비상대응체계를 활용해 입주기업과 근로자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보유시설물인 울산스팀하이웨이 배관설비 등을 점검한 이 이사장은 스팀누출 등에 대비한 안전사고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이사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 등으로 인한 입주기업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고, 앞으로도 산업단지 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근로자와 사업장의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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