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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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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SK텔레콤이 설 명절에도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친지들과의 만남이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기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료 영상통화 서비스는 영상통화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알뜰폰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추세 확산에 맞춰 고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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