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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6444
KT&G,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화훼농가 돕는다
KT&G가 생애주기별 임직원 케어 프로그램인 ‘가화만社성’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한다.  제공 | KT&G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KT&G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에 나섰다.

KT&G는 생애주기별 임직원 케어 프로그램인 ‘가화만社성’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각종 행사와 모임 취소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는다고 22일 밝혔다.

‘가화만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는 의미를 가진 KT&G의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입학자녀 축하선물, 중등자녀 진로탐색, 부모님 리마인드웨딩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우선 3월 입학 시즌을 맞아 임직원들의 초·중·고 입학 자녀들에게 CEO(최고경영자) 축하카드와 함께 꽃바구니를 전달한다. KT&G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들에게 전달하던 축하선물에 꽃바구니를 추가로 발송하기로 했으며, 대상도 중·고등학교 입학 자녀들까지 확대해 총 550여명에게 꽃바구니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임신한 직원들에겐 연중 축하 꽃바구니를 선물하고 있으며, 가정의 달 5월에는 사전에 신청한 직원들 중에서 200여명을 선발해 임직원들이 가족에게 작성한 편지와 함께 꽃바구니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KT&G 상상마당 부산’ 1층 라운지에 ‘상상사계’란 테마로 도심속 작은 정원을 조성,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농작물 재배 방법 등을 소개하고 모종과 화분 나눠주기 등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기선 KT&G 소통공감부장은 “이번 지원이 꽃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이번 화훼농가 지원 외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지원금 5억원을 기부했고, 취약계층에는 3억원 상당의 ‘상상나눔’ 도시락을 전달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영세법인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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