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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6571
텐바이텐 봄 키친 트렌드 기획(1)유리컵 제품
사진| 텐바이텐 제공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주방이 단순히 밥을 먹는 공간을 넘어 나만의 공간으로 여겨지며, 자신의 취향이 반영된 주방용품을 통해 분위기를 전환하려는 봄맞이 ‘집 꾸미기족’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주로 커피머신을 비롯한 홈카페 관련 용품들이 인기였다면, 올해 봄에는 공간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바꿔주며 가격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한 소품류가 인기다.

◇나만의 근사한 커피타임을 만들어 줄 ‘컵(Cup)’이 인기
지난해 인테리어 시장이 커지며 주목받은 제품은 홈카페 관련 상품들이다. 외출이 제한되고 재택근무가 늘면서 카페에 나가는 대신 집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족’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텐바이텐에 따르면 지난 해 커피머신을 비롯한 홈카페 상품들과 디저트 메이커 상품군의 매출이 2019년 대비 102% 증가했다.

올해도 홈카페 관련 상품들의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홈카페 상품들이 커피머신이나 디저트 메이커 제품들 위주였다면 올 봄에는 커피 한 잔이라도 근사하게 마시고 싶은 홈카페족의 특성에 따라 부담없이 구입이 가능하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컵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커피 외에도 시리얼, 요거트, 과일 등 디저트까지도 담을 수 있는 큰 사이즈의 유리컵도 인기다.

◇올해의 컬러(Color)로 연출하는 산뜻한 주방 인테리어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선정하는 올해의 컬러는 매년 패션과 뷰티 등 다양한 업종에서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주방용품도 과감한 컬러를 사용해 분위기를 바꾸려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 팬톤 컬러를 적용한 제품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중 밝은 노란색인 ‘일루미네이팅’은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봄의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어 포인트 컬러로 꼽혔다.이에 디자인 소품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은 ‘2021 마음을 움직일 키친 키워드, 봄’ 기획전을 통해 밝은 노란색을 적용한 주방용품들을 모아서 소개하고 있다.

◇주방용품에 색다른 재미를 더한 캐릭터(Character)
귀여운 캐릭터 상품들은 단조로울 수 있는 주방에 생기를 더해줄 수 있어 코로나19 이후 더욱 인기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답답한 생활에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는 평가다. 캐릭터는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의 취향까지 반영한 제품으로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텐바이텐 관계자는 “집콕이 길어지면서 봄을 맞아 산뜻한 느낌의 주방용품들로 주방 분위기를 바꾸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유리컵 제품을 비롯해 구입하는데 부담이 없는 용품들 위주로 산뜻한 컬러나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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