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지난 5년간 가상화폐 541종이 상장폐지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련 투자자 피해액만 해도 1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문화일보가 전했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상위 8개(거래량 기준) 가상화폐거래소에서 등록 폐지를 당한 가상화폐 수는 541종에 달했으나 이에 따른 투자자 손실 규모는 공식적으로 집계된 바가 없다. 다만 상장폐지 코인이 55종인 빗썸이 밝힌 피해 규모가 1000억 원 상당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계는 전체 피해규모를 약 10배에 달하는 1조 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상장폐지 코인이 187종인 업비트와 145종인 프로비트에서는 이보다 3000억~4000억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을 수도 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