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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메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바르셀로나에 헌신해온 선수다 그는 731경기 634골을 터뜨린 메시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리그 우승 10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코파 델 레이 우승 6회, 클럽월드컵 우승 3회 등 유럽을 지배했다.
하지만 바이에른과의 대패후에 메시는 바르셀로나에게 팩스로 떠나고싶다는 폭탄발언을 했다 메시의 계약은 2021년 까지 되어있지만, 자유롭게 이적할수 있다는 조항을 강조했다
바르셀로나는 법적 다툼을 예고했다. 메시가 이용하려는 조항은 이미 6월10일부로 만료됐다고 강조했다. 바르셀로나를 상징하는 메시와 싸우려는 모습에 팬들은 크게 실망했다. 특히 메시와 불화를 비롯해 팀 성적까지 곤두박질치게 한 주젭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일단 바르토메우 회장은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 3월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서는 후보마저 메시와 척지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토니 프레이사 후보는 '라디오 마르카'를 통해 "메시의 이적 요청에 놀랐다. 사실 그가 한 행동에 실망했다"며 "계약은 이행되어야 한다. 메시가 떠나려면 7억 유로(약 9832억원)의 바이아웃을 지불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메시가 떠나는 것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메시가 구단을 존중하지 않았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 3월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서는 후보마저 메시와 척지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토니 프레이사 후보는 '라디오 마르카'를 통해 "메시의 이적 요청에 놀랐다. 사실 그가 한 행동에 실망했다"며 "계약은 이행되어야 한다. 메시가 떠나려면 7억 유로(약 9832억원)의 바이아웃을 지불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메시가 떠나는 것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메시가 구단을 존중하지 않았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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