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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을 분주히 보내고 있는 토트넘이 올여름 선보일 수 있는 라인업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서 가레스 베일,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 등을 영입하며 전 포지션에 걸쳐 전력을 보강했다.
토트넘의 야망은 크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두 스타인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 밀란)와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나폴리)의 영입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슈크리니아르와 밀리크를 영입할 시 가능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4-4-2 포메이션에서 해리 케인과 밀리크가 투톱 공격수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손흥민은 좌측 윙어로 포함됐다. 베일이 우측 윙어, 중원엔 호이비에르와 지오바니 로 셀소가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엔 레길론, 에릭 다이어, 슈크리니아르, 도허티가 위치했다. 골문은 넘버원 수문장 위고 요리스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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