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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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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타이틀 방어에 나선 박민지(NH투자증권)가 무난한 시작을 알렸다.

박민지는 13일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박민지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단독 선두 송가은(MG새마을금고)과 3타차다.

시즌 초반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힘을 내지 못하던 박민지는 최근 2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으로 회복을 알리더니 이번 대회에서도 첫 날부터 안정적인 샷을 자랑했다.

박민지는 "15번홀 1.5m짜리 버디 퍼트를 놓친 것이 아쉬웠는데 나머지는 만족스럽다"고 돌아봤다.

이어 박민지는 "우승하고 싶지 않았으면 대회에 안 나왔을 거다. 대회 나온 것 자체가 1등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미 이룬 성과에 심취해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성적도 뿌듯하지만 이미 머릿속에서 지웠고 다시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연패를 향한 각오를 숨기지 않았다.

선두는 8언더파 64타의 송가은에게 돌아갔다. 64타는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이다.

송가은은 보기 1개를 범하는 동안 버디 9개를 쏟아냈다. 두 번이나 4연속 버디를 몰아치는 등 라운드 내내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최은우(한국토지신탁)와 아마추어 황유민이 송가은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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