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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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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놓고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FC 바르셀로나는 구체적인 이적료를 제시하면서 흥정에 나섰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팔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다.

양국 스카이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위해 FC 바르셀로나가 3440만 파운드(548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팔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반도프스키는 1년 뒤에 계약이 끝난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반도프스키가 팀을 옮길 수도 있다는 의미다. 바이에른 뮌헨에 합당한 조건을 제시할 경우 레반도프스키의 유니폼이 바뀔 수 있다. 1년 뒤에 레반도프스키가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전에 바이에른 뮌헨으로서도 이적료를 챙기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료를 받기 위해 레반도프스키를 매물로 내놓을 정도로 급박하지 않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물론이고 유럽축구연맹(UEFA) 내에서도 최고 부자클럽이기 때문에 아무런 대안없이 레반도프스키를 매물로 내놓을 수는 없다.

올리버 칸 바이에른 뮌헨 CEO도 지난 4월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레반도프스키가 이번 여름에 알리안츠 아레나를 떠날 일은 없을 것"이라며 "한 시즌에 30~40골을 넣는 선수를 판매한다는 것은 멍청한 일이다. 레반도프스키는 2023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다만 레반도프스키가 계약기간이 끝난 뒤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라고 선언한 것은 변수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적료가 얼마인지가 관건이다. 이적료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바이에른 뮌헨 역시 레반도프스키가 2022~23 시즌이 끝난 뒤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난다고 하더라도 계속 제의를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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