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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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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나폴리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카스텔디산그로의 테오필로 파티니 경기장에서 열린 마요르카(스페인)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해 45분을 소화하며 팀의 전반 무실점에 힘을 더했다.

마요르카에서 뛰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은 후반 시작과 함께 출전, 김민재와 엇갈리는 바람에 '코리안 더비'는 불발됐다.

전반만 소화했지만 김민재는 탄탄한 수비력과 함께 자신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민재가 뛰는 동안 마요르카는 좀처럼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나폴리는 전반 8분 빅터 오시멘이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해 앞서갔다.

후반에는 이강인이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중원에서 과감한 돌파로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마요르카는 후반 10분 안토니오 라이요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나폴리는 4일 오전 3시 30분 지로나(이탈리아)를 상대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마요르카는 16일 0시 30분 빌바오를 상대로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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