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마지막 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7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단독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주형은 간신히 이번 대회 컷 통과에 성공했지만, 3, 4라운드에서 15언더파를 몰아치면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김주형이 PGA 투어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한 것은 지난달 제니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이어 두 번째다.

PGA 투어 임시회원으로 대회에 나서고 있는 김주형은 다음 시즌 정회원 자격을 사실상 확정했다.

이번 대회 결과로 페덱스컵 포인트 90점을 추가해 417점이 된 김주형은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서 100위 초반대까지 순위가 올라갔다.

올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서 정회원 125위보다 점수가 높으면 다음 시즌 정회원 자격을 얻을 수 있는데 김주형은 다음주 열리는 정규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해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해도 125위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전날 6언더파를 친 김주형은 이날도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좋게 출발한 김주형은 4번홀(파5)과 5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7번홀(파5)과 8번홀(파4)에서도 연달아 버디를 잡으면서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

10번홀(파4)에서는 이글을 기록했다. 약 115m 거리에서 친 두 번째 샷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단숨에 두 타를 줄였다.

13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김주형은 17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김주형은 경기 후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했다. 실수도 많이 없었고, 실수가 나와도 잘 극복해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기 시즌 PGA 정회원 자격을 사실상 확정한 것에 대해서는 "어릴 때 PGA 투어에서 치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는데 현실로 다가오니 꿈만 같다. 빨리 내년에 PGA 투어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7위였던 김시우는 마지막 날 주춤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친 김시우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14위에 머물렀다.

강성훈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우승은 26언더파 262타를 친 토니 피나우(미국)의 차지가 됐다.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친 피나우는 공동 2위를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지난주 3M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피나우는 투어 통산 4승째를 거뒀다.

패트릭 캔틀레이, 캐머런 영(이상 미국), 테일러 펜드리드(캐나다)가 21언더파 267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