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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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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토르니케 오크리아쉬빌리(30) 영입을 철회했다.

전북 구단은 1일 "지난달 15일 영입한 토르니케에 대해 현지에서 추가 메디컬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구단 요구치에 부합하지 못하는 부분이 발견됨에 따라 선수의 동의하에 영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앞서 K리그 추가 선수 등록 기간에 일류첸코를 FC서울로 보내고 남은 외국인 선수 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조지아 출신 골잡이 토르니케를 영입했다.

토르니케는 윙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볼 수 있는 선수로 우크라이나, 벨기에, 튀르키예(터키), 러시아 리그 등을 거쳤다.

또 조지아 국가대표로도 A매치 50경기에서 13골을 넣은 검증된 공격수다.

하지만 토르니케의 메디컬 테스트에서 구단이 요구치에 부합하지 못하는 부분이 발견되면서 영입이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이로써 전북은 구스타보, 바로우 2명의 외국인 선수로 남은 시즌을 보내게 됐다.

전북은 서울로 간 일류첸코에 이어 쿠니모코가 음주 운전으로 계약 해지 되면서 새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했으나, 지난달 15일 추가 선수 등록 기간이 마감돼 더는 새로운 선수를 데려올 수 없는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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