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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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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마이너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른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올 시즌 3번째로 빅리그에 콜업됐다.

피츠버그 구단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박효준을 빅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

박효준이 MLB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7월 6일 이후 약 두 달 만으로, 시즌 3번째다.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빅리그에서 개막을 맞은 박효준은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다 4월 23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5월 30일 빅리그에 돌아왔지만, 하루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박효준은 6월 14일 다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으나 눈도장을 찍지 못했고, 한 달도 되지 않은 7월 6일 다시 강등 통보를 받았다.

이후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던 박효준은 9월에 나선 4경기에서 타율 0.444(18타수 8안타)로 활약해 다시 기회를 얻었다. 안타 8개 중 장타가 4개(홈런 2개·2루타 2개)일 정도로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내외야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박효준은 여러 포지션을 번갈아가며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효준은 이날 메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는 결장했다. 2차전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다.

박효준은 올 시즌 MLB에서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0 2홈런 6타점에 출루율 0.281, 장타율 0.380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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