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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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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40)의 '마지막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이대호는 22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한다.

이대호의 마지막 시즌은 경이롭다.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505타수 170안타)에 21홈런 93타점을 기록했다. 9월 들어 타율 0.391을 기록중이다.

은퇴를 앞둔 시즌에 타격왕 경쟁을 하고 있으며, 20개의 넘는 홈런을 터뜨렸다. 또한 안타 7개만 추가하면 개인 한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통산 홈런 수도 372개나 된다.

최근 레전드 이승엽조차 이대호의 성적을 보고 "믿을 수 없이 대단한 타자"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통산 타율이 3할이 훌쩍 넘고, 미국과 일본에서 뛰어 5년간의 공백이 있으면서도 KBO리그 역대 5번째로 2200안타를 앞두고 있다. 2010년엔 타격 7관왕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쌓기도 했다.


이대호는 야구선수로서 거의 모든 것을 손에 넣었지만, 아직 롯데에서 우승 경험이 없다. 롯데가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이대호는 현역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롯데는 투수진이 약해서 한꺼번에 많은 승수를 쌓는 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대호, 전준우, 한동희 등이 이끄는 타선을 앞세워 9월 들어 꾸준하게 5할 승률을 기록중이다. 5위 KIA 타이거즈가 9연패를 하는 사이에 차분하게 따라 붙었다.

KIA(62승 1무 69패)와 함께 6위 NC 다이노스(59승 3무 67패), 7위 롯데(60승 4무 71패)의 승차는 불과 2경기다. 시즌 막판까지 이들의 5위 싸움은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22일 LG전에 선발 찰리 반즈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반즈는 시즌 초반만 해도 뛰어난 구위를 보여줬지만,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180⅓이닝)을 소화하면서 지친 모습이 역력하다. 반즈는 최근 4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만 기록했다.

롯데가 마지막 힘을 내기 위해서는 반즈, 댄 스트레일리, 박세웅, 이인복 등 선발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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