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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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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오는 2024년 2월 치러질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22일 오전 웨스틴조선부산 호텔에서 출범했다.

이날 앞서 열린 조직위 창립총회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회장이 공동위원장에 선임됐고, 수석부회장으로 현정화 마사회감독 겸 부산시 홍보대사, 운영위원장에는 양재생 은산해운회장, 사무총장에는 정현숙 한국여성탁구연맹회장, 사무부총장에는 박윤준 탁구협회 명예대사가 임명됐다.

출범식은 박형준 시장을 대신해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유승민 공동위원장의 인사말, 각계의 축하영상 상영, 조직위원회 임원 임명장 수여 및 유승민 공동위원장의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준비현황 브리핑, 언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유승민 공동위원장은 대회 준비현황 브리핑에서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우리나라에 탁구가 도입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휘장사업 등 자체 마케팅을 통해 대회 예산의 30%를 조직위원회가 부담하는 대한체육회 가맹단체 최초의 국제대회라고 강조했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는 남녀 각 40개국 팀이 참가하고 한국은 개최국으로 자동출전권을 갖는다. 남녀 각 8강 진출팀에게는 2024년 7월 개최되는 프랑스 파리올림픽 탁구 단체전 자동출전권이 부여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박형준 시장을 대신한 인사말에서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어 아쉬움이 컸으나, 2024년에 부산에서 다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대회가 성공하도록 부산시민들과 함께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2024년 2월 16일부터 2월 25일까지 10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며, 세계 40개국에서 약 20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가 참가하여 남·여 단체전 경기로 진행된다.

이 밖에 국제탁구연맹(ITTF) 총회, 분과위원회 회의, 생활체육 및 유소년 탁구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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