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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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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우리카드는 "2024~2025시즌 1라운드 신인선수 지명권과 이적료 1억5000만원을 내주고 현대캐피탈에서 미들 블로커 박준혁(25)을 데려온다"고 12일 밝혔다.

박준혁은 신장 205㎝ 체중 88㎏의 체격조건을 갖고 있다. 2017~2018시즌 2라운드 1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 지난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총 14점에 블로킹 득점 6점(세트당 블로킹 0.143개)를 기록했다.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 박지수의 오빠이기도 하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전력보강으로 팀에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준혁을 내주고 '미래 자원'을 확보한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그동안 팀을 위한 헌신에 감사하고, 새로운 팀에서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박준혁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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