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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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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박주현(경남체고) 등 한국 선수 5명이 2023년 세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알바니아 두러스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을 위해 21일 출국했다.
남자 73㎏급 박주현, 81㎏급 권대희(대구체고), 102㎏급 소이준(온양고)과 여자 55㎏급 김예빈, 76㎏급 전유빈(이상 경기체고)이 메달에 도전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박주현이다.
지난해 7월 열린 2022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남자 67㎏급에서 합계 2위에 오른 바 있다.
박주현의 형 박형오(고양시청)는 남자 81㎏급 인상, 용상, 합계 한국 주니어 기록(인상 156㎏, 용상 192㎏, 합계 346㎏)을 보유한 역도 유망주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한국 선수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알바니아 두러스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을 위해 21일 출국했다.
남자 73㎏급 박주현, 81㎏급 권대희(대구체고), 102㎏급 소이준(온양고)과 여자 55㎏급 김예빈, 76㎏급 전유빈(이상 경기체고)이 메달에 도전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박주현이다.
지난해 7월 열린 2022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남자 67㎏급에서 합계 2위에 오른 바 있다.
박주현의 형 박형오(고양시청)는 남자 81㎏급 인상, 용상, 합계 한국 주니어 기록(인상 156㎏, 용상 192㎏, 합계 346㎏)을 보유한 역도 유망주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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