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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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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마이크 버든홀저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정규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냈지만 단기전 부진이 이유다.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한 버든홀저 감독이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 부진의 책임으로 경질됐다. 밀워키는 5일(한국시간) "버든홀저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밀워키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58승24패로 동부콘퍼런스 1위를 기록하며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8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에 1승4패로 패하며 탈락했다.

버든홀저 감독은 2020~2021시즌 밀워키를 NBA 정상에 올리며 50년만의 우승 타이틀을 지휘한 주인공이다.

밀워키는 냉정했다. 단기전 운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명확하게 부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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