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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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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대한하키협회는 오는 29일까지 한국체대 하키장에서 여자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훈련을 진행한다고 14일 전했다.
유문기(대한하키협회) 전임 감독과 김성은(kt 코치), 이대열(한국체대 코치) 전문 지도자와 24명의 여자 후보선수들이 참가한다.
훈련 종료 후, 주니어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 할 예정이다.
유문기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훈련과 전략을 구상했다"며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 대비 훈련인 만큼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유문기(대한하키협회) 전임 감독과 김성은(kt 코치), 이대열(한국체대 코치) 전문 지도자와 24명의 여자 후보선수들이 참가한다.
훈련 종료 후, 주니어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 할 예정이다.
유문기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훈련과 전략을 구상했다"며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 대비 훈련인 만큼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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