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까지 총 48만1985명의 관중이 입장, 지난 시즌 동기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일 "정규리그 4라운드까지 관중이 총 48만1985명이 입장해 평균 2678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4라운드까지 대비 26%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4라운드까지는 총 38만3288명이 입장했다. 경기당 입장 관중은 2129명. 입장 수입 또한 6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 시즌 동기대비 38% 증가했다.

지난 14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올스타전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예매 시작 3분 만에 5561석이 매진됐고, 올스타전 MD 매출 또한 지난 시즌 대비 129% 증가했다.

한편, 이달 5라운드에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으로 인해 휴식기가 있다.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일정이 없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21일 호주 벤디고에서 호주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르고, 25일 원주에서 태국과 홈경기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