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스코어를 잘못 적은 조던 스피스(미국)가 실격당했다.

스피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베이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를 기록, 중간 합계 2언더파 139타를 쳤다.

하지만 2라운드 4번 홀(파3)에서 보기를 하고 파를 적어 결국 실격됐다.

2015년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던 스피스가 PGA 투어 263개 대회에 나서는 동안 스코어 카드를 오기해 실격당한 건 처음이다.

스피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모든 것은 내 책임"이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