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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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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안병훈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총상금 1750만 달러·우승상금 315만 달러)에 출격한다.

106회째를 맞은 PGA 챔피언십은 17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다.

지난주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른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안병훈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다섯 차례 톱10에 진입했고, 3차례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도 23위로 뛰어 올랐다. 시즌 내내 좋은 경기 감각을 유지한 만큼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 이경훈, 김성현도 우승을 위한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2009년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도 우승자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해 젊은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지난주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달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선 셰플러는 메이저 대회 2연승 도전과 함께 올 시즌 5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우즈는 역대 PGA 챔피언십에서 4차례 우승 경험이 있다. 대회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몸은 건강하다. 경기력도 더 좋아졌다"며 "여전히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전한 바 있다.

디펜딩 챔피언 브룩스 켑카(미국)와 세계랭킹 5위 욘 람(스페인) 등은 리브(LIV) 골프를 대표해 출격한다.

켑카는 지난해 PGA 챔피언십에서 LIV골프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켑카는 PGA 투어 통산 9승 중 메이저 대회에서 5승을 쓸어 담는 등 빅 이벤트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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