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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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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김희준 기자 = 창야니와 천이원(중국)이 2024 파리 올림픽 다이빙 종목 첫 금메달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청야니-천이원은 2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337.68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는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치러졌다.

중국은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6연속 금메달을 가져갔다.

사라 베이컨-케이시디 쿡(미국)이 314.64점으로 은메달을 땄고, 야스민 하퍼-스컬릿 젠슨(영국)이 302.28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이 이 종목 메달을 딴 것은 2012년 런던 대회 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 영국은 이 종목에서 처음으로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한편 한국 다이빙은 싱크로 종목이 아닌 개인전에서만 출전권을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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