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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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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는 6일(현지시각) 파리올림픽 여자골프 파워랭킹 1~15위를 발표하면서 코르다를 1위에 올려 놓았다.
코르다는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땄다.
이번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3연속 컷 탈락하고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26위에 머무는 등 부진했으나, 올림픽에선 예전 기량을 회복할 거란 전망이다.
우승 후보 2위는 세계랭킹 2위 릴리아 부(미국), 3위는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을 올렸다.
태극 낭자들은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김효주가 11위, 고진영이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3위 양희영은 15명 우승 후보안에 들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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