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진출팀이 가려지는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5차전에도 구름 관중이 몰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6시30분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LG 트윈스의 준PO 5차전 2만375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뜨거운 흥행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가을야구 첫 경기였던 KT-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부터 이날까지 7경기 연속 만원 관중이 들었다.

누적 관중은 15만3950명이다.


또한 지난해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1차전부터 12경기 연속 매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KT와 LG는 2승 2패로 맞선 채 준PO 5차전에 돌입한다. 이날 승리팀은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가 기다리고 있는 PO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